직업들과는 다르게 높은 기술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일자리는 변화가 빠르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과 습득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학습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어떤 직업진로를 선택해야 할
직업세계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요즘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기의 적성이나 가치관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직업세계에 대한 객관적 정보도 없이 오직 학교 점수에 의하여, 그리고 입신 출세 지향적인 사회적 통념과 학부모의 권고에 의하여 진로를 결정하는 시행착오
역량을 갖추지 못한 상태의 채용으로 인하여 그런 문제가 발생된다고 볼 수 있다. 일차로는 청소년지도사의 책임이 있지만 그 청소년지도자에 의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는 청소년에게 과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바른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더욱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강화와 직업의식 윤리
된 기관이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으며, 뇌기능 향상 및 활용방법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적성개발 및 진로 지도를 위해서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이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제시해 보겠다.
진로교육 현황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한국교육개발원(2007). 교육통계연보. http://cesi.kedi.re.kr
3) 제안점
중학교 진로상담과정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우선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의 내용 및 방법에서의 다양성 강화가 필요하다. 지역 단위에서의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